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e P.1101 (문단 편집) == 기타 == [[F-86]]의 후퇴익은 [[Me 262]]에서 참고했다는 주장도 있지만, Me 262의 후퇴각은 18.5도로 사실상 직선익에 가까운 후퇴익이다. 엔진 배치로 인해 무게중심이 뒤로 가면서 공력중심도 그만큼 뒤로 빼기 위해 적용된 설계형이기 때문에(당시 엔진 성능이 안 좋았던 것도 있지만) 전후 초기 제트 전투기들이 직선익에 강한 엔진을 달아도 900kph 이상의 속력을 내지 못했던 것처럼 Me 262도 음속에 근접하는 고속 비행에 적합한 형상은 아니다. 그런 점에서 1세대 제트 전투기의 특징이 비슷하다 해도 세이버와 Me P.1101의 공력중심을 고려한 날개 위치가 거의 같고, 세이버의 후퇴각과 Me P.1101(V1형)의 기본 후퇴각이 정확하게 35도로 일치한다는 점, 그리고 직전 모델인 FJ-1은 직선익이고, 세이버는 35도 후퇴익인데, 이 둘의 개발 간격은 1년이며 아무리 미국에서도 독자적인 후퇴익 연구가 있었다지만 후퇴각 실험이 아돌프 부제만이 연구했던 것만큼 진전되진 않았다는 점을 생각하면 1년 내로 가장 효율적인 후퇴각을 연구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때문에 미국으로 망명한 과학자들과 미군이 접수한 독일측 자료를 활용해야 했기 때문에 당시 미군이 노획한 것 중 유일하게 35도 후퇴익이 적용되었던 Me P.1101과 그에 적용된 후퇴익 기술과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다. [[https://blog.naver.com/acucj/80014095440|이곳]]에 삼면도 비교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